민주당 전당대회 1차 충청권 결과 총정리: 303표 차이, 첫 승의 무게는 어디까지인가
김민석 45.05%, 정청래 44.60%…충청권 첫 경선은 0.44%포인트 차이였습니다
2026년 8월 1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3만632표(45.05%)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3만329표(44.60%)로 뒤를 이었고, 두 후보의 차이는 303표, 득표율로는 0.44%포인트였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7,037표(10.34%)를 얻었습니다.
첫 순위는 김민석 후보였지만, 1·2위 표 차이는 전체 6만8,000표의 0.45%에 못 미칩니다. 첫 결과를 ‘확실한 우세’보다 ‘초접전 출발’로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충청권 결과를 숫자로 보면
당대표 충청권 득표율
자료: 공개 개표 뉴스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 막대 길이는 후보별 득표율을 나타냅니다.
당대표 충청권 경선 표
| 순위 |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1위와의 격차 |
|---|---|---|---|---|
| 1 | 김민석 | 30,632표 | 45.05% | — |
| 2 | 정청래 | 30,329표 | 44.60% | 303표 · 0.44%p |
| 3 | 송영길 | 7,037표 | 10.34% | 23,595표 · 34.71%p |
1인 1표제가 더 크게 만드는 ‘작은 격차’
뉴스에 따르면 이번 전당대회에는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표 가치가 같은 1인 1표제가 처음 적용됐습니다. 지역별 권리당원 표심의 작은 변화가 누적 결과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이후 권역에서는 단순히 누가 이기는지뿐 아니라, 선두와 2위의 격차가 넓어지는지 다시 좁혀지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최고위원 경선 상위권도 함께 봐야 합니다
최고위원 경선 상위 5명 득표율
8명 중 5명을 선출합니다. 이후 권역 결과에 따라 당선권 경계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남은 일정과 지역별 지지율을 읽는 기준
확인된 일정은 8월 2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과 8월 17일 대전 전당대회 최종 확정입니다. KBS 보도에 따르면 최종 당선자는 권역 순회경선 결과와 대의원·일반국민 투표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세부 개최 순서와 시간은 더불어민주당 공식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른 권역의 공식 개표 수치가 나오기 전에는 지역별 지지율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충청권은 김민석 후보가 근소하게 앞선 첫 출발이며, 부울경을 비롯한 후속 권역 결과가 누적된 뒤에야 지역별 격차와 순위 변화가 실제 판세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 | 충청권 결과를 읽는 순서
김민석 1위
45.05%
303표 차이
0.44%p
부울경 등
후속 개표
8월 17일
최종 확정
첫 결과의 순위보다 다음 권역에서 격차가 확대되는지가 초반 판세를 가를 변수입니다.
총정리 인포그램 | 충청권 1차 경선
김민석 후보 45.05%
303표 · 0.44%p 차이
송영길 후보 10.34%
후속 권역 개표와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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